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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 신규 입점 브랜드 온보딩 확대…플랫폼 경쟁력 강화

[사진=롯데온]

[디지털데일리 장주영 기자]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이 패션·뷰티 카테고리 신규 입점 브랜드의 초기 성장을 지원하는 온보딩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며 고객 쇼핑 경험과 플랫폼 경쟁력 고도화에 속도를 낸다.

롯데온은 올해 초부터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신규 입점 브랜드의 메인 배너 노출, 기획전 운영, 마케팅 지원을 시작한 데 더해 8월에도 신규 입점 브랜드를 순차 소개한다고 6일 밝혔다. 6일부터 오는 7일까지는 패션 브랜드 이미스를 시작으로 13일부터 14일까지 더샘, 20일부터 21일까지 오프아워를 선보인다.

최근 이커머스 업계에서는 차별화된 브랜드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신규 입점 브랜드의 초기 안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확대되는 추세다. 특히 패션·뷰티 카테고리는 브랜드 경쟁력이 중요한 만큼 고객과 브랜드의 접점을 빠르게 만드는 것이 플랫폼 경쟁력으로 이어지고 있다.

실제 롯데온의 온보딩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한 브랜드 성장도 이어지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휩드, 글램팜, 세이지먼트, 성분에디터 등 20여 개 신규 브랜드를 고객에게 소개했으며 입점 브랜드의 매출이 전월 대비 50배 이상 증가하는 결실을 맺었다.

김다솜 롯데온 세일즈마케팅팀장은 "고객들이 다양한 신규 브랜드를 보다 쉽게 발견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온보딩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성장 가능성이 높은 브랜드를 적극 발굴하고 차별화된 마케팅을 지원해 고객과 브랜드 모두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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