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중기/벤처

중기부, 오픈이노베이션 후속 지원 신설…"80개사·최대 2억원 지원"

중소벤처기업부. [사진=연합뉴스]

[디지털데일리 채성오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중기부오픈이노베이션'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시장검증(PoV)과 사업화를 지원하는 '성과기업 후속 지원 사업'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스타트업의 PoV와 사업화에 필요한 자금 및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해 오픈이노베이션 성과가 투자유치와 구매 계약 등 사업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중기부오픈이노베이션 참여기업 중 사업별 최종평가 결과가 일정 수준 이상(우수 또는 최우수)이거나 수요기업 협업 의향서를 보유한 스타트업이다.

오픈이노베이션 사업 최종평가 결과가 일정 수준 이상인 경우 밋업을 통해 스타트업과 수요기업 매칭 및 협업을 지원한다. 사업 종료 후 기존 수요기업과 후속 협업을 희망하는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PoV 등 사업화에 필요한 후속 협업 자금도 지원한다.

중기부는 이번 모집을 통해 스타트업 80개사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기업에는 사업화 자금을 최대 2억원까지 지원한다.

조경원 중기부 창업정책관은 "오픈이노베이션 성과가 기술검증에 머물지 않고 실제 시장검증과 구매·투자 등 사업화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후속 단계에 대한 지원이 중요하다"며 "성과가 검증된 스타트업과 수요기업이 협업을 이어가고 혁신기술이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후속 실증·사업화를 촘촘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데일리 네이버 메인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