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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보장정보원, '국민행복 창업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7월 22일 '2026 국민행복 서비스 발굴·창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사진=한국사회보장정보원]

[디지털데일리 박재현기자] 사회보장 데이터를 활용한 청년 창업 아이디어가 7년째 이어진 경진대회를 통해 실제 서비스 모델로 이어지고 있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2026 국민행복 서비스 발굴·창업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사회보장 분야 데이터 활용을 확대하고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사회보장·공공시설 데이터를 활용한 이동약자 맞춤형 AI 실내 내비게이션 서비스 '소리블록'을 제안한 Atmos팀이 차지했다. 이용자가 "가장 가까운 장애인 화장실로 안내해줘"라고 말하면 AI가 요청을 이해해 건물 내 목적지까지 경로를 안내하는 서비스로, 공공시설과 장애인 편의시설 위치 정보 등을 활용한다.

대회는 4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두 달간 진행됐다. 총 249개 팀이 참여해 대상 1팀·최우수상 2팀·우수상 2팀·장려상 12팀·입선 10팀 등 27개 팀이 수상했다. 수상팀에는 총 37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지급됐으며, 대상팀에는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창업지원금 700만원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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