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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 컬리·29CM 등 입점…B2C 유통망 대폭 확대

하츠가 라이프스타일 플랫폼까지 유통망을 확대한다. [사진=하츠]

[디지털데일리 옥송이기자] 빌트인 가전 전문기업 하츠가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지속 확대하며 B2C 소비자 접점 강화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하츠는 올해 컬리, 29CM, 롯데온, SSG닷컴, 현대홈쇼핑 등 주요 온라인 채널에 신규 입점했다. 오늘의집을 비롯한 기존 판매 채널과 폐쇄몰 등을 포함해 약 20여개 온라인 채널을 운영하며 소비자가 다양한 경로에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오프라인에서는 이마트, 하이마트, 전자랜드 등 주요 유통 채널을 운영 중이다.

이번 유통망 확대는 소비자가 가전을 직접 비교·선택하는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이다. 하츠는 2017년 B2C 사업 시작 후 공식 온라인몰 '하츠몰'을 오픈하고 후드, 인덕션, 생활소형가전, 계절가전으로 판매 제품군을 확대해 왔다. 최근에는 수전과 욕실 제품까지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주거 공간 전반을 아우르는 브랜드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신규 입점 연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컬리 입점을 기념해 오는 27일부터 8월3일까지 컬리 리빙 탭에서 청소가전 중심의 할인 행사를 운영한다. 주요 제품은 바스버디 욕실청소기, 포미바 스팀청소기, 제로스테이션 무선청소기, 굿슬립클리너 침구청소기, 더스트오프 습건식청소기 등이다. 행사 기간 최대 57% 할인 혜택과 별도 할인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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