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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심 잡으러 온 마세라티…여성 맞춤 '그레칼레 돈나' 꺼냈다

5년 보증에 호텔 숙박권까지…'올인원 패키지' 제공

마세라티가 ‘그레칼레 돈나' 캠페인을 실시한다.[사진=마세라티코리아]

[디지털데일리 윤서연기자] 마세라티코리아가 여성 고객을 겨냥한 럭셔리 스포츠유틸리티차(SUV) '그레칼레' 전용 구매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차량 구매 혜택과 라이프스타일 서비스를 결합한 패키지를 앞세워 고객층 확대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16일 마세라티코리아는 여성 고객을 대상으로 한 '그레칼레 돈나(Grecale Donna)'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캠페인 대상은 그레칼레를 구매한 여성 고객이다. 차량은 1억1000만원부터 판매하며 5년 무상보증과 서비스센터 픽업·딜리버리 서비스·국내 호텔 2박 숙박권 등을 함께 제공한다.

국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테크 어시스턴트 패키지도 기본 적용된다.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적외선 차단 윈드실드·무선 충전·웨어러블 키 등이 포함된다.

마세라티는 이번 캠페인과 함께 여성 고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전국 공식 전시장에서는 전문 인스트럭터와 함께하는 '그레칼레 돈나 드라이브' 시승 행사를 진행하며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댓글 이벤트를 통해 2박3일 시승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그레칼레는 마세라티의 중형 럭셔리 SUV다. 트림에 따라 최고출력 330~530마력을 갖췄으며 넉넉한 실내 공간과 하이엔드 오디오 시스템 등을 적용했다.

한편 마세라티코리아는 최근 차량 판매뿐 아니라 고객 경험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있다. 신차 구매 혜택에 서비스와 체험 요소를 결합해 브랜드 접점을 넓히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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