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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감·혁신성' 동시 입증…빅크, 어워즈 2관왕 달성

[사진=빅크]

[디지털데일리 채성오기자] 엔터테크 기업 '빅크(BIGC)'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통합 글로벌 팬덤 플랫폼 '빅크 앱 4.0'이 디지털 서비스 시상식 '인터넷에코어워드 2026'에서 문화·예술 분야 '혁신대상'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더불어 국내 대표 우수 디자인 시상식인 '2026 지디웹 디자인 어워즈'에서도 모바일 앱 부문 '위너'로 최종 낙점됐다.

인터넷에코어워드는 사단법인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관하며 웹, 앱, AI 등 인터넷 서비스의 혁신 사례를 짚어보고 비즈니스, 기술, 서비스 등 폭넓은 관점에서 생태계 발전에 이바지한 최우수 서비스를 뽑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빅크 앱 4.0은 글로벌 팬덤 생태계의 디지털 전환(DX)에 앞장서 이끈 공로를 높이 평가받아 최종심사에서 최고 영예인 '혁신대상'을 차지했다.

동시에 수상 소식을 전한 지디웹 디자인 어워즈는 학계 인사 및 아트디렉터급 디자이너로 구성된 전문 심사위원단이 UI/UX 디자인과 비주얼 완성도, 사용성을 종합 평가하는 어워드다.

빅크 앱 4.0은 최근 K팝 시장에서 아티스트 고유의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핵심 트렌드인 미감을 플랫폼 전반에 완벽히 녹여내며 소프트웨어/IT 서비스 분야 위너로 이름을 올렸다.

이는 글로벌 팬들과 아티스트를 더욱 가깝고 완벽하게 연결하기 위해 진행된 ‘빅크 앱 4.0 리뉴얼 프로젝트’의 결실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실제로 올해 지디웹 수상작 라인업에는 삼성, SKT 등 주요 대기업 계열사 서비스와 카카오뱅크, 무신사, 치지직 등 고유의 트렌디한 미감으로 시장을 선도하는 모바일 서비스들이 대거 포함됐다.

미디어 및 팬덤 플랫폼 영역에서는 위버스, 엠넷 플러스 등과 함께 빅크 앱이 나란히 위너로 선정되며 차세대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이번 4.0 프로젝트의 디자인을 총괄한 김수현 빅크 최고디자인책임자(CDO)는 "최근 글로벌 팬덤은 기능적 편리함을 넘어 플랫폼이 가진 시각적 정체성과 미감에 고도로 몰입하는 경향을 보인다"며 "글로벌 K팝 팬들의 높은 미적 기준을 충족시키기 위해 비주얼 완성도와 트렌디한 감각을 전면에 내세웠던 프로덕트의 가치를 대외적으로 연이어 인정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프로덕트팀 기획 총괄을 맡은 김도희 파트장은 "아티스트와 글로벌 팬들이 시공간 제약 없이 연결되도록 UI/UX의 직관성과 사용성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기획, 개발, 디자인 등 각 분야 크루들의 밤낮없는 헌신 덕분에 독보적인 미감과 압도적인 기술 혁신성을 모두 갖춘 고도화된 팬덤 플랫폼을 완성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빅크는 올인원 디지털 베뉴를 표방하며 티켓 예매, AI 라이브, 커머스 등 아티스트와 미디어 IP의 온라인 수익화를 위한 핵심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글로벌 엔터테크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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