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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사장이지’에 운세 서비스 선봬…‘돈그릇 리포트’로 매장 진단

[디지털데일리 정혜승기자] KT가 소상공인 전용 앱 ‘사장이지’에서 신규 콘텐츠 ‘매장운세’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장이지는 AI 이미지 제작, AI 매장음악, 근태관리, 사업성장 리포트 등 경영 지원 서비스를 하나의 앱에서 관리할 수 있는 소상공인 통합 플랫폼이다. 지난해 6월 출시 후 11개월 만에 가입자 10만명을 돌파했다.

신규 콘텐츠 매장운세는 사장님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자신의 매장을 새로운 시각으로 돌아보고 하루를 긍정적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사장이지 회원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매장 돈그릇 리포트’와 ‘오늘의 영업지수’ 두 가지 콘텐츠로 구성됐다.

매장 돈그릇 리포트는 개업일·주소·업종의 오행 정보를 종합 분석해 매장의 전체적인 사업 성향을 알려준다. 재물운, 손님운, 입지운, 위기 대응력, 성장 시기 등을 점수와 해설로 풀어낸다. 오늘의 영업지수는 여러 장의 카드 중 한 장을 선택하면 당일 영업 컨디션을 100점 만점으로 알려주고, 오늘의 처방과 행운의 컬러·공간 등을 함께 제시한다.

매장운세는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도 있다. 비회원은 일부 결과만 확인할 수 있으며 회원 가입 시 전체 리포트를 볼 수 있다.

손정엽 KT 디바이스사업본부장 상무는 “매장운세는 단순한 운세 콘텐츠를 넘어 사장님들이 매일 앱을 방문해 새로운 콘텐츠를 즐기고 사업에 대한 긍정적인 에너지와 동기를 얻을 수 있도록 기획한 서비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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