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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엔티, ‘티나는 밥상’ 앞세워 여름 먹거리 강화

[사진=쇼핑엔티]

[디지털데일리 왕진화기자] 태광그룹 미디어 계열사 티알엔(TRN)의 T커머스 채널 쇼핑엔티가 여름철 제철 식재료와 보양 먹거리를 중심으로 식품 편성을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제철 농산물과 보양식을 앞세워 고객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 수 있는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쇼핑엔티는 대표 식품 프로그램 ‘티나는 밥상’을 통해 전국 산지의 제철 식재료를 소개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남 강진에서 재배한 ‘강진 햇귀리’를 판매한다. 귀리는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선정한 세계 10대 푸드 가운데 하나로 알려진 곡물로, 이번 방송에서는 체험용 소포장 상품도 함께 선보인다.

‘티나는 밥상’은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햇 서리태와 햇 찰보리, 블루베리, 곱창김 등 제철 먹거리를 잇달아 선보이며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7월 셋째 주에는 해남산 햇 건고추를 원료로 한 ‘본초 고춧가루’를 편성하며, 국내산 햇 손질문어도 함께 판매할 예정이다.

모바일 앱에서는 국내산 햇 수미감자와 강원 미백 햇 찰옥수수, 제주 햇 미니단호박 등 여름 제철 농산물 기획전을 운영한다. 매주 수요일 진행하는 ‘수요특가 기획전’에서는 금산 인삼 삼계탕과 진도 활전복, 추어탕, 전복죽, 한우곱창전골 등 보양식 메뉴를 균일가로 판매하고, 아이스 홍시와 아이스 망고바 등 여름 간식도 함께 선보인다.

백승주 쇼핑엔티 식품팀장은 “여름철에는 건강한 먹거리를 찾는 고객 수요가 높아지는 만큼 제철 식재료와 보양 먹거리를 중심으로 상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티나는 밥상’을 통해 우수한 산지 먹거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건강한 식탁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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