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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에이지 '알케론', 16일 글로벌 CBT…신규 모드 공개

오는 7월16일부터 열리는 드림에이지 ‘알케론‘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 관련 이미지. [사진=드림에이지]

[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드림에이지가 신작 '알케론'의 글로벌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를 통해 게임 완성도과 서비스 안정성을 점검한다.

드림에이지는 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27일까지 본파이어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팀 기반 이용자 간 대전(PvP) 알케론의 글로벌 CBT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알케론은 지난 3월부터 매주 금요일 '프라이데이 나이트 파이트(FNF)' 테스트를 통해 커뮤니티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왔다. 이번 CBT에서는 보다 많은 이용자를 대상으로 핵심 콘텐츠 반응과 운영 안정성을 확인할 계획이다.

테스트 기간에는 3대3 아레나 전투 기반 신규 모드 '스파이어스'를 상시 플레이할 수 있다. 스파이어스는 아이템 파밍 부담을 줄이고 전투 진입 속도를 높인 콘텐츠다. 이용자들은 다양한 빌드 조합을 빠르게 시도하며 전투를 즐길 수 있다.

핵심 경쟁 모드 '어센션'도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매일 오후 9시부터 자정까지 개방된다. 어센션은 팀 단위로 탑을 오르며 경쟁하는 배틀로얄 방식의 대표 콘텐츠다.

신규 이용자를 위한 훈련 콘텐츠도 마련됐다. 이용자들은 튜토리얼 성격의 '스파이어스 훈련' 모드에서 기본 전투 방식과 빌드 조합을 익힐 수 있다.

CBT 기간에는 패스 형태의 '시즌 프로그레션' 시스템도 적용된다. 이용자들은 플레이 기록에 따라 포인트를 얻고 스킨·배너·칭호 등 보상을 받을 수 있다. CBT 독점 보상은 계정에 귀속돼 향후 앞서 해보기와 정식 출시 이후에도 유지된다.

CBT 참여는 스팀 내 알케론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테스트 권한은 오는 16일부터 순차적으로 부여된다.

한편 드림에이지는 지난 3일 SOOP에서 열린 스트리머 주최 알케론 대회를 통해 이용자 관심을 확인했다. 스트리머 정다니가 주최하고 드림에이지가 상금을 지원한 '다니배 알케론 e스포츠 토너먼트'에는 스트리머 34명이 참가해 최고 동시 시청자 수 3600여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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