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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최대 항공권 할인, 진에어 '진마켓' 7월13일부터 열린다

진에어는 7월13일부터 16일까지 하반기 진마켓을 운영한다. [사진=진마켓]

[디지털데일리 최민지기자] 진에어가 연중 최대 항공권 할인 행사인 '진마켓'을 앞두고 사전 혜택을 공개했다. 진마켓은 매년 상·하반기 단 두 번만 진행되는 진에어의 최대 특가 프로모션이다.

진에어는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하반기 진마켓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행사 대상은 7월13일부터 2027년 3월27일까지 운항하는 국내외 56개 노선이다. 이번 진마켓에서도 15㎏ 무료 위탁 수하물을 제공한다.

이번 진마켓에서는 항공 운임을 최대 96% 할인하며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삼성카드·비자(Visa) 등 결제 수단별 추가 할인과 포인트 적립 혜택도 마련했다. 오는 15~16일에는 진에어페이에 등록한 비자 카드로 20만원 이상 결제하면 5만원을 즉시 할인한다.

신규 회원에게는 국제선 5000원 운임 할인 쿠폰과 뷰티 트래블백을 제공한다. 마케팅 수신에 동의한 기존 회원도 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동남아 전문 여행사 몽키트래블과 제휴 혜택도 준비했다. 골프·숙박·투어 상품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진마켓에서 항공권을 예매한 고객에게는 몽키트래블 5000포인트와 국제선 위탁수하물 5㎏ 추가 쿠폰을 지급한다.

고객은 이날 공개된 티저 페이지에서 쿠폰을 미리 내려받을 수 있다. 회원가입을 마치고 탑승객 정보·결제 수단을 미리 등록하면 진마켓 오픈 때 접속·결제단계를 빠르게 진행할 수 있다.

한편 7월 발권·편도 기준 진에어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27달러~79달러로 지난 6월 36달러~115달러보다 인하됐다. 같은 기간 국내선 편도 유류할증료는 2만42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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