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게임

플레이위드코리아, 하반기 '씰M2' 출시…IP 라이선싱 넓힌다

플레이위드코리아 로고. [사진=플레이위드코리아]

[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플레이위드코리아가 하반기 신작 출시와 기존 지식재산권(IP) 재활용을 동시에 추진하며 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플레이위드코리아는 2026년 하반기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씰M2(가칭)'를 출시하고 '로한' IP 기반 프로젝트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씰M2는 플레이위드코리아의 대표 IP '씰' 시리즈를 계승하는 신작이다. 회사는 정식 출시 전 내부 테스트와 외부 이용자 테스트를 진행해 완성도를 높이고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서비스 안정성과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로한 클래식도 하반기 주요 사업으로 준비 중이다. 로한 클래식은 원작 '로한 온라인'의 감성과 핵심 시스템을 현재 서비스 환경에 맞춰 재해석하는 프로젝트다. 회사는 이를 통해 기존 이용자와 신규 이용자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플레이위드코리아는 게임 서비스와 함께 IP 라이선싱 사업도 확대한다. 회사가 운영 중인 IP 허브 사이트를 중심으로 보유 IP의 글로벌 인지도를 높이고 외부 개발사와 협업해 다양한 장르의 게임 라인업을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올해 상반기 플레이위드코리아는 태국 게임 개발사 맥시온게임즈와 씰 IP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현재 플레이위드코리아와 플레이위드게임즈는 개발 진행 상황을 점검하며 글로벌 서비스를 위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해외 사업 확대도 추진한다. 플레이위드코리아는 '차이나조이'를 비롯한 글로벌 게임 전시회에서 여러 게임사와 사업 미팅을 진행하고 추가 IP 라이선스 계약과 신규 사업 협력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디지털데일리 네이버 메인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