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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 부산 서비스센터 새 단장…영남권 고객 잡는다

해운대 거점 이전…하루 최대 15대 정비 가능

마세라티 부산 서비스 센터.[사진=마세라티코리아]

[디지털데일리 윤서연기자] 마세라티코리아가 부산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열고 영남권 고객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부산과 울산·경남 지역 고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정비 역량도 확대했다.

마세라티코리아는 디와이글로벌이 운영하는 부산 서비스센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새 서비스센터는 부산 해운대 생활권에 자리 잡았다. 기장과 울산 등 인접 지역과의 접근성을 고려해 영남권 고객의 정비 편의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부산은 고급 수입차에 관심이 높고 법인 구매 차량 비중도 전국에서 가장 높은 지역으로 알려져있다. 이에 발맞춰 수입차 업계도 영남권 판매 확대와 함께 사후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센터는 대지면적 733㎡·연면적 596.65㎡ 규모로 조성됐다. 4개의 워크베이를 갖춰 일반 정비부터 정밀 진단까지 지원하며 하루 최대 15대 차량을 정비할 수 있다. 전문 교육을 받은 테크니션과 최신 장비를 활용해 브랜드 기준에 맞는 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 대기 공간도 새롭게 꾸몄다. 브랜드 콘셉트를 반영한 라운지를 마련해 정비를 기다리는 동안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서비스센터 개관을 기념한 고객 행사도 진행한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엔진오일과 브레이크 오일·냉각수·타이어·배터리 등 주요 항목을 무상 점검한다. 순정 액세서리와 일부 유상 수리 품목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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