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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비, 국방 AI·고성능 분석 시스템 구축사업 수주

[사진=클라비]

[디지털데일리 박재현기자] 클라비가 'VLIW 병렬 아키텍처 해석 시스템 도입' 사업을 수주하며 국방 AI 시장에 진출했다. 그간 공공기관 중심이던 사업 영역을 이번 사업 수주로 국방 분야로도 확장하게 됐다. 사업 규모는 약 10억원이며 올해 말까지 구축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폐쇄망 환경에서 보안성과 성능을 동시에 확보하는 것이다. 클라비는 고성능 병렬처리 환경 기반의 분석 시스템 구축과 함께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제공한다.

일반 클라우드 환경과 달리 국방 현장은 외부망 차단 상태에서도 AI 시스템이 정상 작동해야 하는 만큼, 온프레미스 AI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 경험이 사업자 선정의 변수로 작용한다.

클라비는 공공기관 대상 생성형 AI·클라우드 구축 사업을 다수 수행하며 이 분야 역량을 쌓아왔다.

클라비는 ▲생성형 AI 플랫폼 '클라리오' 시리즈 ▲ML옵스 플랫폼 '클라비안 스튜디오' ▲LLM옵스 기반 AI 운영체계 ▲멀티·하이브리드·온프레미스 클라우드 구축·운영 기술 등을 보유하고 있다. 이들 솔루션으로 AI 도입부터 운영까지 전 주기를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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