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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호텔, 국가유공자와 숲으로…'히어로의 숲속 하루' 진행

지난 6월25일 웨스틴 조선 부산과 그랜드 조선 부산 임직원이 국가유공자와 함께 국립부산승학산치유의숲에서 산림 치유 프로그램 '히어로의 숲속 하루'를 진행했다. [사진=조선호텔앤리조트]

[디지털데일리 장주영 기자]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호텔업계도 국가유공자를 위한 다양한 활동 전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지난 25일 부산 지역 임직원들과 국가유공자가 함께 하는 산림 치유 프로그램 '히어로의 숲속 하루'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자연 속 치유 활동을 통해 심신 안정과 건강 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부산 지역 국가유공자 20명과 웨스틴 조선 부산, 그랜드 조선 부산 임직원 10명이 함께 했다.

개최 장소는 부산광역시 사하구 당리동에 위치한 국립부산승학산치유의숲이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운영하는 산림복지시설의 특성을 살려 숲이 가진 다양한 자연환경 요소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전문 산림치유지도사의 안내에 따라 숲길 걷기와 싱잉볼 체험, 차(茶) 체험 등 다양한 산림 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자연 속에서 편안한 휴식의 시간을 보냈다.

조선호텔앤리조트 최훈학 대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국가유공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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