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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 '라그나로크3', 대만·홍콩·마카오 테스트 돌입

그라비티 '라그나로크3' 대만·홍콩·마카오 지역 테스트 관련 이미지. [사진=그라비티]

[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그라비티가 정식 넘버링 신작 '라그나로크3'의 출시 전 점검에 들어갔다.

그라비티는 홍콩 지사 그라비티 게임 비전(CGV)이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라그나로크3의 대만·홍콩·마카오 지역 기술 베타 테스트(TBT)를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오는 7월2일 오후 10시(현지 시각 기준)까지 진행된다. 대상 지역 이용자들은 라그나로크3 공식 홈페이지에서 전용 빌드를 내려받아 테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그라비티 게임 비전은 이번 테스트를 통해 라그나로크3의 주요 기능과 시스템 작동 등 기술 프로세스를 점검한다. 이를 바탕으로 정식 서비스 전 게임 환경의 안정성과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테스트에서는 3차 전직까지의 체험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5인·10인 던전, 길드 간 전투(GVG), 공성전 등의 콘텐츠도 제공된다. 테스트 기간 7일 로그인 미션을 완료한 이용자에게는 다음 테스트 참가 기회가 주어진다.

김진환 그라비티 게임 비전 사장은 "이번 테스트는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 구축을 위한 기술적 검증을 완료하고 지난 개발자 영상으로 기대감을 모은 콘텐츠를 최초로 공개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이용자들이 보내주는 피드백을 수시로 게임에 반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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