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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사손보·쏘카, 데이터 기반 보험상품 개발 맞손

[사진=AXA손해보험]

[디지털데일리 조윤정기자] 악사손보(AXA손해보험)가 쏘카와 손잡고 모빌리티 데이터 기반 보험상품 개발에 나선다.

악사손보는 쏘카와 데이터 기반 보험상품 개발 및 신규 비즈니스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악사손보의 자동차보험 전문성과 쏘카의 모빌리티 데이터를 결합해 고객의 운행 특성과 이동 패턴을 반영한 보험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는 모빌리티 데이터 기반 신규 보험상품 공동 연구, 쏘카 고객 니즈를 반영한 보험상품 개발, 쏘카 플랫폼 내 보험상품 포트폴리오 확대 등을 추진한다. 신규 서비스와 보험상품 개발, 사고심사 및 운영 업무 효율화, 수익성 개선을 위한 협력도 병행한다.

특히 쏘카의 모빌리티 데이터와 고객 정보를 활용해 운전 성향과 이동 패턴을 반영한 맞춤형 보험 서비스를 공동 연구할 계획이다.

양사는 앞서 2018년 국내 최초로 카셰어링 보험 서비스 개발을 위한 협약을 맺은 뒤 공유차 전용 자동차보험 도입과 안전 캠페인 등에서 협력해 왔다.

한스 브랑켄 악사손보 대표는 “모빌리티 산업 변화에 따라 보험의 역할도 고객 데이터 기반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쏘카와 협력해 고객 중심의 보험 서비스를 확대하고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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