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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만에 동난 베이프 한정판…무신사 트레이딩 파트너십 효과 '톡톡'

공식 파트너십 이후 월별 거래액 평균 118% 성장

에이티즈 멤버 산이 참여한 베이프 코리아 익스클루시브 컬렉션 화보. [사진=무신사]

[디지털데일리 유채리 기자] 무신사의 브랜드 비즈니스 전문 조직 무신사 트레이딩이 유통하는 '베이프(A BATHING APE)'의 한국 한정판 컬렉션이 발매 이틀 만에 완판됐다.

17일 무신사에 따르면 지난 12일 무신사 온라인 스토어와 베이프 스토어 도산점 및 더현대서울점에서 한정 발매된 '베이프 코리아 익스클루시브 컬렉션'이 이틀 만에 초도 물량 완판을 기록했다. '한국'과 '코리아' 등 로컬 키워드를 활용한 티셔츠와 볼캡 6종으로 구성된 이번 컬렉션은 발매 당일 준비 수량의 90% 이상이 판매됐다.

무신사 트레이딩은 지난해 6월 베이프와 공식 파트너십을 체결한 이후 국내 온라인 유통을 전담하며 성장을 이끌어왔다. 국내 공식 온라인 스토어 구축과 함께 무신사, 29CM, 무신사 엠프티 등 채널로 접점을 넓혔다. 이러한 노력으로 파트너십 개시 이후 10개월간 월별 거래액은 전월 대비 평균 118% 성장했다.

이번 성과는 032c와 노아, 마린 세르 등 다수의 글로벌 브랜드를 국내 시장에 안착시킨 무신사의 유통 노하우가 주효했다는 평가다. 무신사는 글로벌 브랜드와 한국 시장을 연결해 패션 생태계의 외연을 확장하고 있다.

무신사 트레이딩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글로벌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국내 고객 수요를 연결한 현지화 전략 결과"라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글로벌 브랜드의 한국 시장 안착을 지원하고 국내 고객에게 폭넓은 패션 선택지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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