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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디야커피 생과일 음료, 출시 3주 만에 누적 판매 70만잔 돌파

고객 참여형 이벤트 진행…대한적십자사·사주풀이 서비스와 협업

[사진=이디야커피]

[디지털데일리 유채리 기자] 이디야커피는 지난 5월 출시한 생과일 음료 3종의 누적 판매량이 3주 만에 70만잔을 넘어섰다.

11일 이디야에 따르면 생과일 음료 3종 가운데 가장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메뉴는 생과일 수박주스다. 이 메뉴는 지난 6월4일부터 10일까지 일주일간 아메리카노에 이어 전체 메뉴 순위 2위를 차지했다. 생수박을 그대로 활용해 시원한 맛을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이디야커피는 생과일 음료의 인기에 힘입어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한다. 6월12일부터 7월12일까지 한 달 동안은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헌혈 캠페인을 열고 헌혈 참여를 독려한다. 프로모션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수박주스 한 달 이용권을 제공하며 당첨자 명의로 수박 100통을 기부할 예정이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협업 이벤트도 마련했다. 22일까지 사주풀이 서비스 포스텔러 만세력과 함께 개운부적 이벤트를 진행한다. 본인의 오행 구성을 캡처해 인증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부적 3종 세트와 생과일 음료 교환권을 증정한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생과일 수박주스를 비롯한 생과일 음료 3종이 출시 직후부터 고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절감과 품질을 살린 메뉴를 선보이고 고객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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