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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부터 '붉은사막'까지…'GXG 사운드트랙' 참가자 모집

오는 9월11일 성남시 분당구에서 열리는 '2026 게임음악 경연대회' 포스터. [사진=게임문화재단]

[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국내외 인기 게임을 주제로 한 창작 음악 경연대회가 판교에서 열린다.

게임문화재단은 오는 7월19일까지 'GXG 게임음악 경연대회: The 3rd SOUND TRACK(이하 GXG 사운드트랙)'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3회를 맞은 GXG 사운드트랙은 게임에서 받은 영감을 창작곡으로 표현하는 경연 대회다. 장르 제한은 없으며, 접수는 GXG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지난해 대회에는 총 138팀이 지원해 20대1의 본선 경쟁률을 기록했다.

예선을 통과한 6개팀은 오는 9월11일 성남시 분당구 판교역 광장 메인 무대에서 열리는 본선 경연에 참가한다. 수상팀에는 대상 1000만원, 금상 500만원, 은상 2팀 각 200만원, 동상 2팀 각 100만원 등 총 21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이튿날인 9월12일에는 'GXG 갈라 콘서트'가 열린다. 본선 진출팀은 갈라 콘서트에서도 라이브 무대를 선보이게 된다.

올해 경연에는 국내외 15개 게임사가 참여한다. 참가 대상 게임은 네오위즈 'P의 거짓: 서곡'을 비롯해 네오플 '던전앤파이터', 라이엇 게임즈 '리그오브레전드',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펄어비스 '붉은사막 등 총 16개가 주제로 제시됐다.

한편 도심형 게임문화축제 'GXG 2026'는 오는 9월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판교역 광장 일대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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