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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국 넥써쓰 대표, 147억원 규모 콜옵션 행사…지분 확대

넥써쓰 로고. [사진=넥써쓰]

[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장현국 넥써쓰 대표가 콜옵션을 행사해 회사 지분을 확대했다.

넥써쓰는 장 대표가 주주간 계약에 따른 콜옵션(매수청구권)을 행사하고 링크드가 보유한 넥써쓰 보통주 541만590주에 대한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총 매매대금은 146억5491만7000원이다. 이번 콜옵션 행사는 지난해 12월 체결된 주주간 계약에 따라 진행됐다. 넥써쓰 측은 장 대표가 직접 지분을 확보하면서 대표이사로서 책임경영 기반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넥써쓰는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를 중심으로 온체인 게임 생태계를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크로쓰 메인넷 2.0 '브레이크포인트'를 가동하고 크로쓰 게임 허브와 크로쓰 플레이 2.0 등 주요 서비스를 고도화했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안정적인 지분 구조 확보를 기반으로 더 적극적으로 인수합병(M&A)를 통한 성장과 기업 가치 밸류업에 매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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