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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우편사업진흥원 우편고객센터, 8년 연속 우수콜센터 선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산하기관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26년 한국산업의 서비스 품질지수(KSQI) 콜센터 부문’에서 ‘한국의 우수콜센터’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사진=한국우편사업진흥원]

[디지털데일리 강소현 기자]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산하기관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26년 한국산업의 서비스 품질지수(KSQI) 콜센터 부문’에서 ‘한국의 우수콜센터’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는 통산 15회, 8년 연속 선정이다.

이번 우수콜센터 선정은 우편고객센터가 AI챗봇과 채팅상담 운영 등 비대면 상담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며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온 성과로 평가된다.

우편고객센터는 연간 850만 건의 상담과 민원을 처리하는 국민 소통 창구로, 365일 24시간 무중단 상담 서비스를 운영하며 안정적인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에는 2003년 개소 이후 누적 상담 2억 콜을 돌파하며 국민과 함께해 온 고객센터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AI 챗봇 서비스 ‘행복이’와 빅데이터 기반 고객 문의량 예측을 통해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국제우편 모바일 손해배상 서비스 확대와 다누리콜센터 협업을 통한 다국어 상담 채널 운영으로 외국인 고객의 이용 편의성도 높여나가고 있다.

단계별 교육과 전담 튜터(Tutor) 제도, 국내·국제우편 등 사내 인증 제도를 통해 상담 품질의 전문성도 강화하고 있다. 민원 전담반과 법률자문체계 운영, 심리상담 프로그램 및 감정노동 교육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직원 보호와 행복 소통 문화 확산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향후에도 2026년 새로운 캐시프레이즈인 ‘술술 풀리는 행복한 우편고객센터’를 바탕으로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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