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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넛, 멀티모달 AI 에이전트 공개… LLM 라인업 확대

와이즈넛 로고. [사진=와이즈넛]

[디지털데일리 구아현기자] 도메인 특화 AI 에이전트 기업 와이즈넛이 멀티모달 기능을 갖춘 'WISE LLOA Ultra'를 새로 선보이며 AI 에이전트 라인업을 4단계로 확대했다고 4일 밝혔다.

공공·금융·제조 등 산업 현장을 중심으로 이미지·영상·설비 화면 등 비정형 데이터를 함께 이해하는 AI 수요가 늘면서, 텍스트 기반 응답을 넘어 실제 업무를 수행하는 에이전트 시장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이번에 공개한 'WISE LLOA Ultra'는 이미지·영상 데이터 분석과 시각 객체 인식, 동적 맥락 추론을 지원하는 멀티모달 최상위 모델이다. 기존 라인업은 ▲기본형 RAG 검색 응답·CS 자동화 중심의 'Core' ▲리스크 보고서 생성·고도화 상담 응답 중심의 'Pro' ▲정책·법률 등 고차원 문서 분석과 대용량 데이터 처리 중심의 'Max'로 구성돼 있었다. Ultra 추가로 업무 복잡도와 운영 환경에 따른 맞춤형 선택 체계를 갖추게 됐다.

모델 성능 면에서 WISE LLOA Ultra는 한국어 지식 추론 평가(KMMLU) 74.10%, 글로벌 지식 추론(MMLU) 90.45%, 멀티모달 시각 평가(Mmbench) 89.65%를 기록했다. 에이전트 특화 기능 평가에서는 대화 일관성 98%, 도구 활용도 96%, 환각 제어율 2% 미만 수준을 달성했다.

와이즈넛은 WISE LLOA를 자사 AI 에이전트 플랫폼·RAG 솔루션과 연계해 실제 업무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운영 가능한 공급 체계도 확대할 방침이다. 보안 측면에서는 온프레미스 구축을 지원해 사내 데이터 유출 없이 운영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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