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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통신망 바꾼다…최성현 교수, DGIST서 6G 미래 강연

[디지털데일리 강소현 기자] 인공지능(AI)과 통신 기술의 융합이 차세대 네트워크 산업의 핵심 화두로 떠오르는 가운데, 국내 전문가들이 6G 시대 지능형 네트워크의 미래를 조망한다.

DGIST는 4일 오후 2시 DGIST E7(컨실리언스홀) L29호에서 KAIST 전기및전자공학부 최성현 교수를 초청해 '제32회 DGIST Distinguished Lecture Series(DLS)'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 교수는 차세대 무선통신 및 네트워크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꼽힌다. 현재 KAIST 교수이자 전기전자공학자협회(IEEE) 석학회원(Fellow)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서울대학교 교수와 미국 필립스 연구소 시니어 연구원, 삼성전자 부사장 등을 역임하며 학계와 산업계를 넘나드는 연구 성과를 쌓아왔다.

이번 강연은 '연결을 넘어: AI-RAN, 6G, 그리고 지능형 네트워크 인프라의 미래(Beyond Connectivity: AI-RAN, 6G, and the Future of Intelligent Network Infrastructure)'를 주제로 진행된다.

최 교수는 AI가 내재화된 네트워크(AI-Native Network)와 인공지능 무선접속망(AI-RAN)을 비롯해 무선 네트워킹 및 모바일 컴퓨팅 기술의 최신 동향을 소개하고, 6G 시대 지능형 네트워크 인프라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AI와 통신 기술의 융합이 미래 네트워크 산업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심도 있게 다룰 예정으로, DGIST 구성원은 물론 관련 분야 연구자들에게 차세대 통신 기술의 최신 흐름을 살펴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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