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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차세대 AI '클로드 미토스' 쓴다…'프로젝트 글래스윙' 참여

앤트로픽과 손잡고 AI 보안 강화

[디지털데일리 강소현 기자] SK텔레콤이 글로벌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Anthropic)의 사이버 보안 협력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SK텔레콤은 4일 앤트로픽의 '프로젝트 글래스윙(Project Glasswing)'에 합류해 차세대 AI 모델인 '클로드 미토스(Claude Mythos)'의 조기 접근 권한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프로젝트 글래스윙은 앤트로픽이 개발 중인 고성능 AI 모델 '클로드 미토스'를 활용해 글로벌 기업들이 사이버 보안 취약점을 검증하고 대응 체계를 공동 구축하는 국제 협력 프로그램이다.

SK텔레콤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AI 기반 보안 역량을 강화하고 통신·AI 인프라에 대한 사이버 위협 대응 체계를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클로드 미토스를 활용해 잠재적인 위험 요소를 사전에 탐지하고 대응 방안을 검증함으로써 자사 핵심 서비스와 네트워크 보안 수준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새로운 기술이 안전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엄격한 규정과 관리 지침에 따라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AI를 활용한 선제적 보안 체계 구축을 통해 고객이 더욱 안전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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