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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문구 쇼핑도 29CM에서…'로프트'와 맞손

29CM, 로프트와 3자 업무협약…9월 성수동서 팝업

29CM가 6월2일 일본 최대 잡화점 로프트와 3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29CM]

[디지털데일리 유채리 기자] 29CM가 일본 생활잡화 전문점 로프트(LOFT)와 손잡고 문구 카테고리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29CM는 최근 로프트 및 국내 운영 파트너 에스피디글로벌과 문구 카테고리 협업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문구가 단순 사무용품을 넘어 개인의 취향과 일상을 드러내는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로 확장되는 흐름에 맞춰 추진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29CM는 "지난해 개최한 문구 페어에 5일간 2만5000명이 방문하는 등 취향 기반 문구 브랜드를 선호하는 고객 수요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오는 9월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서울 성수동에서 29CM X LOFT 협업 문구 팝업을 개최한다. 일본에서 문구 투어 필수 코스로 꼽히는 로프트가 보유한 브랜드 큐레이션 역량과 29CM가 선별한 국내 문구 브랜드를 한 공간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로프트는 문구와 생활용품 등을 제안하는 일본의 대표 생활잡화점이다. 폭넓은 브랜드 라인업과 시즌 한정 상품을 선보이며 일본 현지는 물론 한국 여행객 사이에서도 높은 인지도를 보유하고 있다.

로프트 관계자는 "한국을 대표하는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플랫폼 29CM와 한일 문구 문화를 소개하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양국 고객에게 새로운 문구 브랜드를 발견하고 경험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9CM 관계자는 "문구는 개인의 취향과 일상을 표현하는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로 확장되고 있다"며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한일 양국의 주목할 만한 문구 브랜드를 소개하고 고객이 자신만의 문구 취향을 깊이 탐색할 수 있는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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