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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센트, 韓 게임 생태계 접점 넓힌다…게임문화재단과 MOU

지난 5월19일 텐센트와 게임문화재단 업무협약식 현장. 대니 마티 텐센트 공공관계 및 글로벌 정책 총괄 대표(왼쪽부터)와 유병한 게임문화재단 이사장. [사진=텐센트]

[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텐센트가 국내 게임 생태계와의 협력 접점을 넓힌다.

텐센트와 게임문화재단은 지난 19일 지속 가능한 글로벌 게임 생태계 조성과 게임의 문화·사회적 가치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건강한 게임 문화 확산과 글로벌 게임 산업 교류를 위한 장기 협력에 나선다. 글로벌 게임 정책 및 문화 심포지엄을 공동으로 개최하고 게임의 사회적 영향력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한 공동 프로젝트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텐센트는 한국콘텐츠진흥원과의 협력도 이어가고 있다. 텐센트는 지난 18일 콘진원의 전문 게임 개발 교육 프로그램인 게임인재원과 공동 기획한 '넥스트 레벨, 텐센트 토크' 세미나를 마무리했다. 해당 행사를 통해 텐센트는 차세대 개발자들이 글로벌 시장과 산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했다.

텐센트는 "게임문화재단, 한국콘텐츠진흥원 등 한국 주요 산업 파트너들과의 탄탄한 협력 관계를 기반으로 차세대 게임 인재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며 "국내 게임 산업 생태계와의 협력도 더욱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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