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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오산 양산4지구 공동주택 공사 수주…5651억원 규모

[디지털데일리 김남규기자] GS건설이 경기 오산 양산4지구 도시개발사업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5650억6851만원이다. 이는 GS건설의 2025년 말 연결 기준 매출액 12조4503억원의 4.54%에 해당한다.

계약 상대는 하나자산신탁이다. 공사 지역은 경기 오산시 양산동 220번지 일원 오산 양산4지구 도시개발구역 내 공동주택용지다.

이번 사업은 최고 27층 규모 공동주택과 부대 복리시설을 짓는 공사다. 1블록에는 1069세대, 2블록에는 714세대가 들어선다. 전체 공급 규모는 1783세대다.

계약금액은 부가가치세를 제외한 금액이다. 공사기간은 실제 착공일로부터 37개월이다. 대금은 기성불 조건으로 지급된다.

GS건설은 “계약금액과 공사기간 등은 공사도급계약서 조건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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