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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으로 추천하는 방미통위 통신분쟁조정위 상임위원…"인재 적극 발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사진=디지털데일리]

[디지털데일리 정혜승기자]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통신서비스 분쟁을 조정하는 통신분쟁조정위원회 상임위원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후보자 추천에 참여할 수 있다.

방미통위와 인사혁신처는 오는 5월 29일까지 '국민추천제'를 활용한 통신분쟁조정위 상임위원 후보자 4명을 추천받는다. 국민추천제는 국민이 공직에 적합한 인재를 추천하는 참여형 인사제도다.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고루 갖춘 후보자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후보자 추천 조건은 ▲학계 ▲회계 ▲법률‧행정 ▲전기통신 등 관련 분야의 전문성이다. 또 통신분쟁조정 업무에 필요한 경험이 있는 이라면 누구든 추천할 수 있다. 본인 추천도 가능하다.

이는 디지털 서비스 이용이 늘고 있는 만큼 통신 관련 이용자 피해와 분쟁 유형이 다양해진 데 따른 것이다. 방미통위는 적합한 분쟁조정 역량을 갖춘 후보자가 이용자의 권익을 증진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방미통위는 국민 추천 전문가를 포함한 상임위원을 오는 6월 중 위촉하고 제4기 통신분쟁조정위 구성을 마칠 계획이다. 김종철 방미통위원장은 "우수 인재를 적극 발굴해 통신분쟁조정위의 신뢰성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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