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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서브노티카2', 얼리 액세스 흥행 출발…첫날 100만장 판매

크래프톤 '서브노티카2' 판매량 100만장 돌파 관련 이미지. [사진=크래프톤]

[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크래프톤의 신작 '서브노티카2'가 앞서 해보기(얼리 액세스) 출시 첫날 판매량 100만장을 넘기며 흥행 기대감을 키웠다.

크래프톤은 15일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언노운월즈에서 개발한 서브노티카2를 PC, 엑스박스 시리즈 X|S 플랫폼에 앞서 해보기로 출시했다.

회사에 따르면 이날 서브노티카는 누적 판매량 100만장을 돌파했다. 나아가 PC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의 글로벌 최고 매출 게임 순위 1위에 오르며 전작에 이어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

초기 이용자 반응도 긍정적이다. 서브노티카2는 15일 기준 스팀 이용자 평가에서 약 91%에게 호평을 받으며 '매우 긍정적' 등급을 기록 중이다.

서브노티카2는 해양 생존 장르 대표작으로 자리 잡은 '서브노티카' 시리즈의 정식 후속작이다. 전작과 다른 외계 행성을 배경으로 하며 언리얼 엔진5 기반 고품질 그래픽을 통해 미지의 해저 생태계를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시리즈 최초로 최대 4인 협동 모드도 도입돼 동료와 함께 자원을 모으고 거점을 구축하며 심해 생존 전략을 세울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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