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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전쟁 여파에 인쇄업계도 울상…중기부, 소공인 애로 청취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이 5월13일 파주인쇄소공인특화지원센터에서 열린 인쇄업계 소공인 현장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디지털데일리 채성오기자] 이병권 중소벤처기업부 제2차관은 13일 경기도 파주인쇄소공인특화지원센터를 방문해 인쇄업계 소공인들과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중동 전쟁 여파로 인쇄용지와 잉크 등 주요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면서 경영 부담이 커진 인쇄 소공인들의 경영 애로를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소공인들은 원자재 가격 상승에 따른 수익성 악화와 경영난 등을 토로했다. 중기부는 이번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마련한 긴급 금융지원 방안 등을 설명하며 대응책을 논의했다.

이 차관은 "우리나라 인쇄·출판 산업의 핵심 거점인 파주에서 인쇄 소공인 여러분의 어려움을 직접 들을 수 있었다"며 "소공인들의 경영 안정과 위기 극복을 위해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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