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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위드코리아 김학준 대표, 자사주 10만주 매입…책임경영 강화

플레이위드코리아 로고. [사진=플레이위드코리아]

[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플레이위드코리아 김학준 대표가 자사주 매입에 나선다. 회사는 이번 매입을 계기로 책임경영 기조를 강화하고 기업가치 제고 의지를 시장에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플레이위드코리아는 김학준 대표가 자사주 10만주를 매입할 예정이라고 12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번 자사주 매입이 중장기 성장 가능성에 대한 경영진의 자신감을 보여주는 행보라고 설명했다.

플레이위드코리아는 지난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핵심 지식재산권(IP) 확장, 개발 체계 혁신, 플랫폼·장르 다변화 등을 중심으로 한 향후 성장 전략을 공개했다.

회사는 기존 대표 IP인 '로한온라인'과 '씰온라인'을 중심으로 글로벌 라이선싱 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장기간 쌓아온 서비스 경험과 IP 경쟁력을 바탕으로 해외 파트너사와 협업을 넓히고 신규 수익원 확보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올해 1분기에는 씰 IP 기반 신규 프로젝트 '씰M 온 크로쓰'를 넥써쓰와 공동 퍼블리싱 방식으로 선보였다. IP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용 IP 허브 사이트 구축도 진행하며 글로벌 파트너사와 이용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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