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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옥순? 현숙?…KT, ‘나는 솔로런’으로 고객과 소통

KT는 9일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열린 ‘2026 나는 솔로런’ 행사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KT와, 더 가벼워 GYM’ 체험형 부스를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KT]

[디지털데일리 강소현 기자] KT가 ENA·SBS Plus 예능 ‘나는 솔로’ 지식재산권(IP)를 활용한 러닝 행사 마케팅에 나섰다.

KT는 9일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의마당에서 열린 ‘2026 나는 솔로런’ 행사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해 ‘KT와, 더 가벼워 GYM’ 체험형 부스를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나는 솔로’는 SBS Plus와 공동제작한 KT 그룹 ENA의 대표 예능 콘텐츠다.

이번 행사는 ENA·SBS Plus·촌장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주최했으며 여의도공원 일대 10km 코스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약 5000명이 참가했다.

KT는 현장에서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 요고 인터넷, 지니 TV 모든G 등 자사 유무선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유튜브 프리미엄 라이트 부스에선 멀리뛰기 이벤트를, 요고 인터넷 부스에서는 인터넷 속도를 체감하는 게임을 진행했다. 또 지니TV 모든G 부스에선 AI 얼굴 분석을 기반으로 참가자를 ‘나는 솔로’ 캐릭터와 연결해주는 포토 체험도 운영했다.

향후에도 KT는 고객들이 자사 서비스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참여형 마케팅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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