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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넘어 오프라인으로…NS홈쇼핑, 홈플 익스프레스 인수 본계약 체결

사진은 지난해 12월30일 서울의 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장 모습. 2025.12.30. [사진=연합뉴스]

[디지털데일리 왕진화기자] NS홈쇼핑이 홈플러스의 기업형 슈퍼마켓(SSM) 사업부문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인수에 본격 착수했다. 식품 중심 경쟁력을 기반으로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확대하며 사업 포트폴리오 강화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NS홈쇼핑은 7일 오후 홈플러스 슈퍼사업부문인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영업권 인수를 위한 영업양수도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NS홈쇼핑이 보유한 식품 전문성과 유통 역량을 바탕으로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차원으로 풀이된다.

특히 TV홈쇼핑과 모바일 커머스 중심 사업 구조에 오프라인 유통 채널을 더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구상이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는 전국 단위 점포망을 기반으로 근거리 장보기 수요를 공략해온 SSM 브랜드다.

업계에서는 NS홈쇼핑이 해당 사업부문을 확보할 경우 식품과 신선식품 경쟁력 강화는 물론, 온·오프라인 연계(O4O) 기반 유통 전략에도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NS홈쇼핑 관계자는 “이번 계약 체결은 당사가 보유한 식품 전문성과 유통 역량을 바탕으로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경쟁력 강화의 중요한 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제반 사항들을 면밀히 검토해 남은 절차들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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