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게임

스트리머 애장품이 기부로…희망스튜디오·SOOP, 16일 플리마켓 개최

오는 5월16일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와 SOOP가 함께 진행하는 '2026 SOOP 스트리머 플리마켓' 관련 이미지. [사진=스마일게이트]

[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가 SOOP과 함께 스트리머 플리마켓을 열고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지원에 나선다.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SOOP와 함께 '2026 숲 스트리머 플리마켓’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조손,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생계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서울 성동구 서울숲 언더스탠드에비뉴 중앙광장에서 열린다.

SOOP에서 활동하는 과즙세연·BJ케이·쿠빈 등이 애장품 판매 부스를 운영하며 희야콩·정다별이·BJ금강연화 등은 헤어 스타일링, 캐리커쳐, 타로 등 재능 기부 부스를 선보인다.

희망스튜디오는 현장에 특설 기부 부스를 마련하고 스탬프 미션 챌린지, 희망 룰렛 게임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리유저블 텀블러와 이모티콘 작가 또리콩의 재능 나눔으로 제작된 키링·종이모자 등 경품도 제공한다.

희망스튜디오는 이날부터 다음달 12일까지 기부 캠페인 'SOOP 스트리머 애장품이 희망으로!' 펀딩(FUNding)도 진행한다. 기부금은 전액 사단법인 굿피플에 전달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의 주거비, 의료비, 교육비 등에 쓰일 예정이다.

디지털데일리 네이버 메인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