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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사회적경제기업 키운다”…11번가, 온라인 판로 확대 지원

[사진=11번가]

[디지털데일리 왕진화기자] 11번가가 서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함께 사회적경제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 지원에 나선다.

우수 상품을 보유한 사회적경제기업들이 더 많은 고객과 접점을 넓히고 실질적인 판매 기회를 확보할 수 있도록 기획전과 프로모션 지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인 온라인 시장 진출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협력 체계도 확대할 계획이다.

11번가는 ‘2026년 서울특별시 사회적경제기업 기획전’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서울시에 소재한 (예비)사회적기업과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소셜벤처 등 사회적경제기업이다. 온라인 판매 채널 확대를 희망하는 기업이라면 신청 가능하다.

이번 기획전에는 약 40개 기업이 선정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오는 13일 오후 3시까지 서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오는 18일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최종 선정 기업들은 서울시와 11번가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온라인 기획전에 참여하게 된다.

11번가는 이커머스 운영 노하우와 플랫폼 인프라를 활용해 참여 기업들의 판매 활성화를 지원한다. 입점 절차부터 기획전 운영 전반을 지원하는 한편, ‘긴급공수’, ‘쇼킹딜’ 등 주요 프로모션 코너 노출을 통해 상품 주목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할인쿠폰 발급과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 등을 연계해 참여 기업들의 실질적인 매출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제고도 뒷받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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