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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1분기 영업익 323억원…전년비 19% 증가

[디지털데일리 김남규기자] 현대차증권이 올해 1분기 매출과 이익을 모두 늘리며 실적 개선세를 보였다.

현대차증권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2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2% 증가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8478억원으로 99.3%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266억원으로 37.9% 증가했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실적 개선 폭은 더 컸다.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85.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698.5% 급증했다. 당기순이익도 383.2% 늘었다.

별도 기준으로는 매출액 8392억원, 영업이익 313억원,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 326억원, 순이익 252억원을 기록했다.

현대차증권은 “상기 실적은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라 작성된 연결재무제표 기준 잠정 수치”라며 “외부감사인의 검토 결과 일부 내용이 달라질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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