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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서 되살린 1990년대 추억…엔씨 '리니지 클래식' 첫 오프라인 행사

지난 4월25일과 26일 양일간 서울 강남구 강남 포탈 PC방에서 진행된 엔씨 '리니지 클래식' 첫 오프라인 행사 'PC방 안타라스 총력전 드래곤 슬레이어' 현장 입구. [사진=엔씨]

[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엔씨가 1990년대 PC방 감성을 입은 행사장에서 '리니지 클래식' 첫 오프라인 행사를 열고 이용자들과 만났다.

엔씨는 지난 25일과 26일 서울 강남구 강남 포탈 PC방에서 '리니지 클래식' 첫 오프라인 행사 'PC방 안타라스 총력전 드래곤 슬레이어'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이용자 840명이 참여했다. 행사장 입구는 1990년대 레트로 PC방 외관을 구현해 과거 PC방 문화를 떠올릴 수 있도록 꾸며졌다.

참여 이용자들은 행사 현장에서 '최고 인챈트에 도전하라 싸울아비 장검', '안타라스 레이드', 럭키 드로우 등 이벤트를 즐겼다. 엔씨는 행사 참여자에게 '헤이스트 부적(7일)', '소모품 주머니' 10개, 'ATS 추가시간 충전(1시간)' 5개 등이 담긴 웰컴 쿠폰을 제공했다.

이성구 엔씨 최고사업책임자(CBO)는 "함께 만들어온 추억과 재미를 나누고 리니지 클래식을 즐겨온 이용자들에게 감사를 전하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오프라인 이벤트로 이용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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