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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총리 "펄어비스 '붉은사막' 500만장 돌파 축하…K-게임 지원 약속"

4월24일 김민석 국무총리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게시글. [사진=김민석 국무총리 SNS 갈무리]

[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김민석 국무총리가 펄어비스 ‘붉은사막’의 글로벌 누적 판매량 500만장 달성을 축하했다.

김 총리는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출시 26일 만에 써 내려간 한국 콘솔 게임 사상 최단기 500만장 판매"라며 "세계 무대에서 대한민국 게임 산업의 위상을 드높인 붉은사막의 쾌거를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밝혔다.

붉은사막은 펄어비스가 개발한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출시 26일 만에 글로벌 누적 판매량 500만장을 달성했다. 이는 국내 개발 콘솔 게임 역사상 가장 빠른 판매 속도다. 특히 북미·유럽권에서 호응을 얻으면서 해외 시장 중심 성과를 냈다는 평가가 나온다.

김 총리는 붉은사막에 대해 "처음부터 끝까지 자신들의 기술로 만들어낸 살아있는 게임 세계, 실사와 같은 그래픽, 적극적인 소통으로 전세계 이용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며 "태권도, 한식 등 한국의 색깔을 자연스럽게 녹여내 K-콘텐츠의 새로운 챕터를 열었다"고 평가했다.

특히 붉은사막의 성과에 대해 "국내 게임 산업이 콘솔을 비롯한 다양한 플랫폼으로 확장 도약할 수 있음을 보여준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정부도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 뒷받침하며 K-게임이 K-콘텐츠의 한 축으로 빛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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