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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 세계관 비주얼 공개

4월22일 컴투스가 공개한 신작 '제우스: 오만의신' 실제 게임 비주얼 스크린샷. [사진=컴투스]

[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컴투스가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이하 제우스)'의 실제 게임 스크린샷을 공개하며 작품의 주요 배경과 세계관 일부를 선보였다.

컴투스는 에이버튼이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제우스의 주요 지역 이미지를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공개된 스크린샷에는 '테살리아', '타르타로스' 등 작품 속 여러 배경이 담겼다. 각 지역의 특색을 담은 비주얼을 통해 게임의 분위기와 세계관이 표현됐다.

컴투스는 이번 작품에 언리얼 엔진5 기반 그래픽을 적용하고 엔비디아의 업스케일링 기술 DLSS도 활용했다고 소개했다. 이를 통해 신화적 배경의 질감과 원거리 풍경 표현을 한층 끌어올렸다고 강조했다.

컴투스 신작 '제우스: 오만의신' 실제 게임 스크린샷. [사진=컴투스]

제우스는 그리스 신화를 단순 차용하는 대신 '제우스'의 오만으로 균열이 생긴 세계를 배경으로 작품만의 서사를 풀어낸다. 이용자들은 '신의 그릇' 후보 중 하나로서 신의 힘이 담긴 상자를 둘러싼 갈등 한가운데 놓인다.

이 과정에서 각 세력과 올림포스 신들의 이해관계가 맞물리며 이야기가 전개된다. 판도라 상자가 열리며 봉인된 힘이 세계 곳곳에 퍼지고 이용자들이 혼돈 속에서 자신의 역할을 증명한다는 설정이다.

컴투스는 올해 하반기 서비스를 목표로 출시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향후 세계관과 주요 시스템 등 관련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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