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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년 동안 사람과 사회 연결"…에릭슨, '지구의 날' 기념 봉사

에릭슨 코리아 임직원들이 나무 심기 봉사활동 후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에릭슨 코리아]

[디지털데일리 정혜승기자] 에릭슨이 창립 150주년과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지역사회 환경 보호를 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활동에 나섰다.

에릭슨 코리아는 지난 20일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나무 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심 생태계 복원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임직원 약 40명이 참여해 창립 15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를 담아 상수리나무, 헛개나무, 느티나무 등 총 150그루를 노을공원 일대에 식재했다.

시벨 톰바즈 에릭슨 코리아 대표는 “150년 동안 사람과 사회를 연결해 온 에릭슨은 앞으로도 기술을 넘어 사회와 환경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것”이라며 “이번 활동이 임직원들과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에릭슨은 ▲탄소 배출 감축 ▲책임 있는 비즈니스 실천 ▲기술을 통한 사회적 선(善) 실현 등 세 가지 핵심 축을 중심으로 지속가능경영 전략을 펼치고 있다. 특히 디지털 접근성 확대와 지역사회 지원을 통해 기술의 혜택을 더 넓은 세상에 전달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에릭슨 코리아는 “향후에도 환경 보호와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다양한 실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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