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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s OSRAM, 쌀알보다 작은 초소형 LED 'SMARTLED Pure 0201' 출시

[디지털데일리 김문기기자] ams OSRAM은 쌀알보다 작은 크기로 균일한 배광 성능을 제공하는 차세대 초소형 LED 신제품 ‘SMARTLED™ Pure 0201’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0.6×0.3㎜의 초소형 크기로 제작되어 스마트폰, 웨어러블 기기, 가전제품 등 가용한 광학 공간이 극히 제한적인 슬림한 디자인의 기기에 최적화됐다. 박쥐 날개 모양의 방사 패턴과 최대 165°의 넓은 시야각을 갖춰 매우 균일한 빛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제품 엔지니어는 최소한의 공간에서도 선명한 표시 기호와 모양을 자유롭게 디자인할 수 있다.

SMARTLED™ Pure 0201은 0.1㎜단위의 미세한 공간에서도 광학적 왜곡이나 열점(hot spot) 없이 고품질의 조명을 구현한다. 특히 특유의 방사 패턴 덕분에 디퓨저를 LED에 더 가깝게 배치할 수 있어, 기계적 레이아웃을 더욱 슬림하게 설계할 수 있다. 여러 유닛을 클러스터링할 경우 미니LED(miniLED)와 유사한 시각적 효과를 낼 수도 있다.

제품은 백색, 녹색, 적색, 청색 등 다양한 단색 버전으로 제공된다. 각 모델은 균형 잡힌 출력과 함께 넓은 시야각을 지원해 정면이 아닌 좁은 각도에서도 뛰어난 가시성을 보장한다. 이는 스마트 초인종, 액세서리 전자제품, 산업 장비 등 시각적 선명도가 중요한 다양한 기기 전반에 걸쳐 유연하게 통합될 수 있다.

ams OSRAM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기존 자동차 분야의 강점을 넘어 소비가전 및 산업 분야로 사업 영역을 본격적으로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소형 전자 기기 트렌드에 맞춰 크기는 줄이되 광학 기술과 시각적 품질은 극대화한 혁신 솔루션으로 시장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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