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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왕좌의게임: 킹스로드' 5월14일 PC 선공개…쇼케이스 성료

넷마블 '왕좌의게임: 킹스로드' 출시 관련 이미지. [사진=넷마블]

[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넷마블이 액션 어드벤처 역할수행게임(RPG) '왕좌의게임: 킹스로드'의 국내 출시일을 확정지었다.

넷마블은 오는 5월14일 넷마블네오가 개발한 왕좌의게임: 킹스로드의 PC 버전을 선공개한다고 20일 밝혔다. 모바일 버전을 포함한 정식 출시는 오는 5월21일 진행된다.

넷마블은 지난 17일 게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출시 일정을 비롯해 핵심 콘텐츠, 수익모델(BM) 등을 공개했다.

왕좌의게임: 킹스로드는 에미상·골든글로브상을 수상한 HBO의 '왕좌의게임' 시리즈의 시즌4를 배경으로 개발된 게임이다. 넷마블이 워너브라더스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산하 HBO의 공식 라이선스를 획득해 제작 중이다. 원작 지식재산권(IP)을 바탕으로 한 서사, 사실적 액션, 기사·용병·암살자 등 3개 클래스(직업)를 핵심 특징으로 내세웠다.

쇼케이스에서 장현일 넷마블네오 PD는 PC·모바일 크로스 플랫폼으로 출시되지만 전투 설계와 조작, 사용자환경(UI) 모두 키보드와 마우스 중심의 PC 이용 경험을 우선해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수익모델(BM)은 월정액과 패스, 꾸미기 아이템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콘텐츠로는 4인 협동 콘텐츠 '기억의 제단', 2인 협력 전투 '정예의 은신처', 레이드형 '심연의 제단', 가문과 영지를 운영하는 '레난스레스트' 등이 소개됐다. 현재 사전등록이 진행 중이며 플랫폼별 참여 이용자에게 코스튬·꾸미기 아이템·외형 변경권·탈것 관련 보상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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