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통신*방송

LG헬로비전 "도심 녹지 가꾸고 지역 상생"…ESG 경영 지속

LG헬로비전 임직원들이 봄을 맞아 지역사회 환경을 정비하고 도심 속 녹색 가치를 더하는 ‘에코나눔 DAY’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LG헬로비전]

[디지털데일리 정혜승 기자] LG헬로비전이 지역사회 환경 보호를 위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LG헬로비전은 지난 17일 경기도 고양시 창릉천 일대에서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녕 봄! 런치봉사 에코나눔 DAY’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고양시자원봉사센터, 고양시 공원관리과 등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으로 기획됐다. 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창릉천 벚꽃길 일대에서 플로깅을 하고, 개나리와 무궁화 묘목 1000주를 심으며 녹지 공간을 조성했다.

단순 환경 정화를 넘어 지역 상생의 의미도 더했다. 임직원들은 창릉동 밥할머니보존위원회와 함께 지역 문화유산인 밥할머니공원 주변을 정비하며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는 활동도 병행했다.

임성원 LG헬로비전 홍보/대외협력센터 상무는 “일상 속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런치 봉사’를 통해 임직원들이 녹지 조성에 직접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실천 중심의 ESG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환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이번 개나리 식재 활동은 단순한 봉사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환경보호와 지역 문화유산 주변 환경정비를 실천할 수 있는 모범적인 사례”라며 “시민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사회공헌 모델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LG헬로비전은 "향후 환경 보호뿐 아니라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맞춤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확대해 ESG 경영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디지털데일리 네이버 메인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