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인게임즈 신작 '컴 투 마이 파티' 대표 미이지. [사진=라인게임즈]
[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라인게임즈가 신작 PC 게임 '컴 투 마이 파티'를 처음 공개하며 PC 타이틀 확대를 중심으로 한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17일 라인게임즈는 게임 개발사 윤심상이 개발 중인 블랙코미디 비주얼노벨 게임 컴 투 마이 파티를 최초 공개했다.
이 작품은 지난 1999년 국내 초등학교를 배경으로 처음으로 생일 파티를 열려는 소녀 '지민'의 이야기가 담겼다. 1990년대 말 분위기를 살린 배경과 서사를 앞세워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이용자들은 주인공 시점에서 반장 선거·친구 관계 등 교실 안팎의 여러 사건을 겪게 된다. 선택에 따라 관계 변화와 결말이 달라지는 멀티 엔딩 방식이 채택됐으며 또래 집단의 미묘한 심리, 가족 갈등 등 익숙한 소재를 블랙코미디 방식으로 풀었다.
라인게임즈 관계자는 "컴 투 마이 파티는 누구나 마음에 간직하고 있는 어린 시절 기억을 블랙코미디라는 독특한 문법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라며 "이번 신작 공개를 기점으로 장르적 다양성과 게임성을 갖춘 다양한 타이틀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라인게임즈는 컴 투 마이 파티 공개를 기점으로 PC 플랫폼 신작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회사는 ‘엠버 앤 블레이드', '햄스터 톡'을 포함해 3종 이상의 추가 PC 신작을 조만간 공개할 예정이다.
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DD퇴근길] '굿바이 팀 쿡'…애플 야심작 시리 AI는 출발부터 삐걱
2026-06-09 17:04:19美 티모바일, 월드컵에 'AI 자율 네트워크'…정부도 연구용역 공고
2026-06-09 16:41:50‘QKD 확산’ 걸림돌 넘을까…SKT, EU와 차세대 양자암호 기술 개발
2026-06-09 11:24:23KT, 월드컵 앞두고 광화문 통신 점검…"W-SDN 기반 기술 적용"
2026-06-09 10:12:11OTT도 숏폼 전쟁…글로벌은 탐색 기능, 국내는 참여형 승부수
2026-06-09 06:10:00유재석에게 'MC챔피언' 추켜세운 젠슨 황…제작진 "에너지와 솔직함 돋보여"
2026-06-08 17:34:58'LoL'부터 '붉은사막'까지…'GXG 사운드트랙' 참가자 모집
2026-06-09 17:53:41위메이드, '나이트 크로우' 하반기 업데이트 로드맵 공개
2026-06-09 17:46:33플레이위드코리아, 신작 '씰M2' 콘셉트 아트 공개…하반기 출시 준비
2026-06-09 17:37:44넥써쓰, '쓰론 오브 카오스' 크로쓰 온보딩…게임 라인업 확대
2026-06-09 17:27:00펄어비스, 첫 배당 나선다…자사주 소각·1000억원 매입도 추진
2026-06-09 16:18:50AI 실전 활용부터 개발 철학까지…'NDC 26' 어떤 세션 열리나
2026-06-09 16:01: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