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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보락, 세이브더칠드런과 아동복지시설 환경 개선 사업 전개

로보락, 세이브더칠드런과 아동복지시설 환경 개선 사업 추진 [사진=로보락]

[디지털데일리 옥송이기자] 로보락이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아동복지시설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아동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후 아동복지시설을 개선하고 기후 위기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로보락은 이번 사업을 위해 총 3000만원의 후원금과 자사 청소 가전 제품을 지원해 서울 및 경기도 내 시설 위생 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다.

로보락은 단열 성능 강화와 에너지 효율 개선을 포함한 '그린 리모델링'을 통해 지속 가능한 생활 환경 조성에 나선다. 아울러 아동들이 기후 위기 심각성을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아이들의 환경 보호 가치관 형성을 돕는다.

이번 협업은 로보락과 세이브더칠드런이 지난 2025년부터 이어온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는 취지다. 로보락은 향후 지원 범위를 확대하며 해당 사업을 브랜드의 대표 사회공헌(CSR)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로보락 관계자는 "로보락의 기술력과 제품이 미래 세대 주인공인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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