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게임

'LoL' 국제 대회 'MSI 2026', 6월 대전서 개최

'리그오브레전드' e스포츠 국제 대회 '미드시즌인비테이셔널 2026'이 열리는 대전컨벤션센터. [사진=라이엇 게임즈]

[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라이엇 게임즈는 오는 6월 대전시 유성구에 위치한 대전컨벤션센터(DDC)에서 '리그오브레전드(LoL)' e스포츠 국제 대회 '미드시즌인비테이셔널(MSI)'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MSI는 한해의 중간 시점에 진행되는 LoL e스포츠 국제 대회로 올해는 오는 6월28일부터 7월12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한국(LCK)·중국(LPL)·북미(LCS)·유럽(LEC)·아시아태평양(LCP) 등 5개 지역에서 두 팀씩, 브라질(CBLOL)에서 한 팀이 출전해 총 11개 팀이 맞붙는다.

브래킷 스테이지에는 6개 지역 1시드(Seed) 팀과 '퍼스트 스탠드' 우승 지역인 중국 LPL의 2시드 팀 등 7개 팀이 직행한다. 플레이-인 스테이지에는 LCK·LCS·LCP·LEC 4개 지역의 2시드 팀이 참가한다.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진행되는 플레이-인 스테이지에서는 한 팀만 생존해 브래킷 스테이지에 합류한다.

플레이-인 스테이지는 6월28일부터 7월1일까지 나흘 동안 진행된다. 7월3일 시작되는 브래킷 스테이지는 12일 결승전을 통해 마무리된다.

티켓은 인터파크에서 단계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국내 티켓 판매 일정은 오는 5월21일 시작되며, 여권이 필요한 해외 티켓은 일부 수량에 한해 오는 4월21일 마스터카드 선예매를 시작으로 4월23일 일반 예매가 진행된다.

'2026 LoL 월드 챔피언십'이 개최되는 미국 뉴욕 바클레이스 센터. [사진=라이엇 게임즈]

'2026 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일정도 공개됐다. 이번 롤드컵은 지난 2022년 이후 4년 만에 북미에서 열린다. 총 19개 팀이 출전하며 LCK·LCS·LCP·LEC·LPL에서 각각 세 팀씩, CBLOL에서는 두 팀이 참가한다. 남은 두 자리는 MSI 결과에 따라 채워진다.

플레이-인 스테이지에는 네 팀이 나선다. 5전3승제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경쟁을 펼쳐 단 한 팀만이 스위스 스테이지로 향한다. 10월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 동안 열리는 플레이-인은 기존 발표 지역이었던 텍사스가 아닌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라이엇 게임즈 아레나에서 진행된다.

스위스 스테이지와 녹아웃 스테이지는 텍사스주 댈러스 북쪽의 앨런에 위치한 크레딧 유니온 오브 텍사스 이벤트 센터에서 열린다. 스위스 스테이지는 10월23일부터 31일까지, 녹아웃 스테이지는 11월3일부터 6일까지, 7일과 8일에는 4강이 진행된다. 결승전은 11월14일 뉴욕 브루클린에 위치한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다.

디지털데일리 네이버 메인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