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솔닥 김민승 대표, 딥메디 이광진 대표, 세라젬 조용준 미래전략추진단장, 윤미나 고객경험혁신부문장, 박준용 AX센터장, 에버엑스 윤찬 대표, 임플라인치과그룹 유종균 그룹 대표 [사진=세라젬]
[디지털데일리 옥송이기자] 세라젬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기업들과 서비스를 고도화하기 위한 '헬스케어 얼라이언스'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이번 협약에는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바이오마커 분석 기업 딥메디, 비대면 진료 솔루션 기업 솔닥, 근골격계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에버엑스, 임플라인치과그룹이 참여했다.
참여 기업들은 세라젬과 협력해 디지털 기술과 헬스케어 서비스를 결합한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공동 개발한다. 또한 헬스케어 플랫폼 기반의 협력 생태계 구축을 위해 힘을 모을 계획이다. 세라젬은 자사의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을 중심으로 건강 데이터 기반 서비스와 맞춤형 웰니스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신규 고객 접점 확대와 사업 모델 고도화를 추진한다.
딥메디와는 디지털 바이오마커 기반 건강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데이터 활용 가능성을 검토한다. 솔닥과는 플랫폼 측정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건강 관리 서비스와 의료기관 협력 모델을 모색하며 관련 법령 범위 내 서비스 연계 가능성을 살핀다. 에버엑스와는 근골격계 측정 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운동 및 관리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임플라인치과그룹과는 고객 및 임직원의 건강 증진을 위한 관리 프로그램과 온·오프라인 공동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세라젬은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양한 기업과 협력해 생태계를 확대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신규 고객 접점 확대와 새로운 사업 모델 발굴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오는 4월 초에는 'AI 웰니스 홈' 비전을 함께하는 헬스케어 얼라이언스 참여 기업과 전문가들이 모이는 협력 행사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고도화와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세라젬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다양한 기술 기업과 의료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해 차세대 헬스케어 서비스 개발을 위한 협력의 일환"이라며 "앞으로 파트너십을 지속 확대하고 건강 데이터 기반 헬스케어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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