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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써쓰, 'GDC 2026' 부스서 파트너사 공동 세션 프로그램 운영

넥써쓰 'GDC 2026' 부스 파트너사 공동 세션 프로그램 타임 테이블. [사진=넥써쓰]
넥써쓰 'GDC 2026' 부스 파트너사 공동 세션 프로그램 타임 테이블. [사진=넥써쓰]

[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넥써쓰는 'GDC 2026'에서 파트너사 세션 프로그램을 통해 온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CROSS) 생태계 협력 방향을 발표한다고 4일 밝혔다.

GDC는 세계 최대 규모의 게임 개발자 행사로, 올해는 오는 11일(현지 시각 기준)부터 13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열린다. 넥써쓰는 전시 부스에서 블록체인 게임 얼라이언스(BGA), 두바이 종합상품센터(DMCC), 버스에잇이 참여하는 파트너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먼저 BGA는 블록체인 기반 게임 결제와 경제 구조를 중심으로 세션을 진행한다. 분할결제 솔루션 머소(Merso)를 통해 이용자의 결제 부담을 낮추고 개발사의 선수익을 확보하는 모델을 소개한다.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 인프라를 활용한 글로벌 게임 결제 시장 접근 전략도 발표할 예정이다. 초기 토큰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웹2와 웹3를 아우르는 지속 가능한 게임 경제 모델 구축 방향도 공유한다.

DMCC는 두바이 게임 산업의 성장 배경과 함께 게임 및 웹3 기업을 위한 지원 정책을 소개한다. 유럽·아시아·중동 시장을 연결하는 지역 거점으로서의 전략적 이점과 함께 기업 유치 프로그램과 인재 육성 정책, 라이선스 절차 간소화 등 게임 산업 지원 체계를 발표한다. 규제 명확성과 세제 효율성, 자본 접근성 등 글로벌 진출 환경도 포함됐다.

버스에잇은 인공지능(AI) 기반 게임 제작 환경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기획부터 구현까지 개발 전 과정에 AI 에이전트를 활용하는 작업 방식과 함께 개발자가 설계하면 AI가 실행하는 개발 모델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비용 부담 없이 프로토타입(초기 버전)을 신속히 제작하고 버스에잇의 1300만 글로벌 이용자 반응을 즉각 확인해 프로젝트 진행 여부를 결정하는 데이터 기반 검증 방식도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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