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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바스AI, ‘셀바스 노트’ 중소기업 기술마켓 인증 획득

[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셀바스AI는 인공지능(AI) 음성기록 솔루션 ‘셀바스 노트’가 중소기업 기술마켓 인증을 획득하고 공식 플랫폼에 등재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인증으로 공공조달 판매가 가능해지면서 공공기관의 도입 절차가 간소화됐다.

셀바스 노트는 회의, 수사, 조사, 상담 등 현장에서 발생하는 음성을 자동으로 텍스트로 변환하는 AI 기반 기록 솔루션이다. 최근 대규모언어모델(LLM)을 적용해 긴 대화를 자동 요약하고, “사건 발생시간을 알려줘”, “대화 주제를 말해줘” 등 질의형 검색 기능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문서 작성 시간을 단축하고 보고서나 조서 초안 작성 업무를 지원할 수 있다.

현재 셀바스 노트는 전국 1·2급지 경찰서와 시도 경찰청 조사실을 비롯해 시도구청, 소방본부, 군부대 등 70여개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에서 조서 및 회의록 작성에 활용되고 있다.

이 제품은 앞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의 GS(Good Software) 인증 1등급을 받은 바 있다. 중소기업 기술마켓 인증은 공공기관이 중소기업의 기술성과 신뢰성을 검증해 공공시장 활용 가능 여부를 평가하는 제도로, 인증 기술은 기술마켓 플랫폼에 등재된다. 수요기관은 플랫폼을 통해 기술 정보를 확인하고 도입 절차를 진행할 수 있으며, 공급기업은 수의계약 등 공공조달 방식을 활용할 수 있다.

셀바스AI 관계자는 “이번 기술마켓 인증으로 공공조달시장 내 공급 기반이 확대됐다”며 “LLM 기반 요약 기능을 강화한 모델을 추가하고, 중소기업 기술마켓과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을 통해 공공기관 대상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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