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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위즈 'P의거짓: 서곡', 뉴욕 게임 어워드 ‘최고의 확장팩’ 수상

네오위즈 'P의거짓: 서곡' 뉴욕 게임 어워드 수상 관련 이미지. [사진=네오위즈]

[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네오위즈는 지난 18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 SVA 시어터에서 열린 '뉴욕 게임 어워드'에서 'P의거짓: 서곡'이 '최고의 확장팩(Best DLC)' 부문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뉴욕 비평가 협회가 주관하는 뉴욕 게임 어워드는 매년 전 세계 게임 중 뛰어난 성취를 이룬 작품들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했다.

P의거짓: 서곡은 본편의 독창적인 세계관을 심도 있게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최고의 확장팩 부문을 수상했다. 특히 DLC(확장 다운로드 콘텐츠)만의 독창적인 내러티브와 정교한 전투 액션을 더해 하나의 독립된 작품으로서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네오위즈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라운드8 개발진의 우수한 개발 역량을 또 한 번 입증한 값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본편 'P의거짓' 차기작을 비롯해 다양한 매력을 갖춘 PC·콘솔 신작을 선보이며 흥행 지식재산권(IP)을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P의거짓: 서곡은 라운드8이 개발한 액션 역할수행게임(RPG)로 본편 P의거짓의 프리퀄을 다루는 DLC다. 출시 이후 액션 및 서사성에 호평을 받으며 평점 전문 사이트 메타크리틱에서 85점, 오픈크리틱 86점을 기록했다. 영국 '2025 골든 조이스틱 어워드'와 스페인 '2025 프레미오스 3D호에고스'에서도 확장팩 부문을 석권했으며 '2025 대한민국 게임대상'에서는 DLC 최초로 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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